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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감정은 그때그때 잊어버리는 게 좋고 고마운 일은 가슴깊이 새겨 두는 게 좋은 거야 나쁜 생각은 순간순간 지워 버리는 게 좋고 화나는 일은 빨리빨리 털어 버리는 게 좋은 거야 즐거운 일은 오래오래 마음속에 담아두고 안 좋은 일은 바로바로...

택비도 부담하여 보내신다셔요) 1박스를 누구에게 드릴까 고민하다?? 오늘밤 이곳에서 댓글놀이 한판 벌일까요ㅎㅎㅎ 그럽시다~~~ 지금부터 이곳에 푼수끼 담은 수다 맘껏 푸셔요 오늘밤 10시에 마감할께요 마감후 본인 쓰신 댓글이 많다 생각하신분 세어...

"“9살 어린 신입이 말끝마다 ‘그럽시다’ 그러네요…주의 줘야겠죠?” [투자360]"-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9살 어린 신입이 말끝마다 ‘그럽시다’ 그러네요…주의 줘야겠죠?” [투자360] 해가 갈수록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원들이 증가...

그니까 동기 학생회들!! 모두: 1명만 골라!! 진서: 1명? 오키오키오키 승원: 연서는 안됩니다. 승환: 자 그러면 이제 우리 그럽시다. 이성 한명, 동성 한명 뽑읍시다. . . (철친소에는 못 담는 얘기중..........................) (???: 감이 없다,,감이...

한잔 하시고 '백마강' 한가락 뽑으시자고.. 우리가 곡차 한잔 한지가 반십년(半十年)이 지났으니 파계 한번 해 보자고... "그럽시다" 스님이 흔쾌히 응하신다. 이제는 노스님이신 스님은 내고향 빨가둥이 친구이다. 곡차 한잔 하는 자리에 스님이 어르신을...

아들의 뒷모습입니다 862기......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맘편히 지내는 우리부부는 또다시 생각합니다 우리도 힘껏 후배님들을 잘 도와 드립시다... 그럽시다~ 을사년 새해에는 862기 아들들과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했던곳의 찻집 저만치 신호대기 중 * 힘든데 좀 쉬었다 깔까? * 그냥가자는 말이 목전까지 올라오는걸 꾹꾹 눌러놓고 그래 그럽시다 힘든데 차 한잔하지 뭐 그렇게 잠깐의 한눈팔기 쉼하고 집 도착하니 내집이 천국이요 이리도 편한걸 4년 묶혀놨던 멸치...

한군데 사찰에만 머물지 않고 이렇게 좋은 사찰을 찾아서 기도 갈래 여행 삼아서 갈테니 큰딸이 함께 해줘 했더니 그래 그럽시다 한다 다음 3월 사찰 여행지는 구례사성암 가자 기도하고 민물 참게탕에 점심먹고 산수유도 보고 하 기분좋다 엄마 너무 좋아...

꽃이 피는 춘삼월이 되면... 한 번 봅시다. 갈 생각은 있으니..." 하자, "꼭, 오이소!" 하는 말에, 진심이 느껴져... "그럽시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래도 반갑지 않았겠습니까? 어떻든, 그 친구도 사람이 그리워서(?) 그랬을 테고, 저도 그 친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