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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출석부 (면장님의 초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조만간 시골 오면 아버님과 어머님 모시고 식사라도 하고 작품앞에서 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그렇잖아도 모아진 꽃모종및 바위솔 석부작들이 많아서 수요일에 시골 가기로 했는데 오후에 부모님과 함께 면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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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그때 과연 소설이 존재할까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어데로... 내가 누워서 가만 생각을 하니까 새로운 수도를 만들라면 바다에서 얼마만큼 모래를 긁어 올릴까. 지금 그렇잖아도 모래밭이 사라지고 있거든 그 모래밭이 사라지고 있다면 바닷 속의 생물이 상당히 많이 사멸되고 없어질거예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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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과 강원여행 1박2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 에서 BTS 뮤직비디오 찍으며 더 유명해진 능파대와 아야진해변 소노캄숙소에서 나와 잔디에서 이러구 논다고 남친들 왈 ' 에구 이 할미들아 ~~!! ' 셀카로 내가 담기에 그렇잖아도 큰 얼굴 달 당어리ᆢ!! 돌아오는 길 우연하게 마주친 코스모스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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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12 - 귀환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랍니다." “선생님의 우주적 통합의술을 저에게도 하사해 주실 순 없나요?"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초시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선생님의 거처를 다시 방문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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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껍했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재라 생각한다. 뭐가그리 급하다고 신호도 안보고 다니냐구 죽는게 문제가아니다 시고나서 누웠으면누가 봐줄건데 그렇잖아도 자전거 타고 다닌디고 주위사람걱정시키는데 그래서 더 신호 잘지키며 다니는데 사람 잡을일 있나? 어젠 정말 놀라긴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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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부지런 었다. 일요일도 멀쩡했는데 어제 갑자기 트렁크가 열리질 않았다 낑낑! 헐~ 안밖으로 용을써봐도 안된다. 그렇잖아도 부품리콜 명령이 떨어졌는데 집앞 다니던곳을 가보니 자기네는 아니구 정식 쎈터로 가란다 예약을 안하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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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능을 만들어 놨으면 앱을 열자마자 바로 확인을 할수 있도록 애시당초 설정을 해 놓던가 아님 그냥 기능을 없애버리던가 그렇잖아도 요즈음의 일상이 쓸데없는 시간낭비 감정낭비(각 기업 콜센터 등등..)를 강요 당하는 시대인데 쪽지를 쓰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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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쫒겨나듯 텐트 뿐인 이 곳으로 내려 왔다. 심장에 이상이 있어 수술 날 잡아 놓고 기다리다 날벼락이 떨어 졌으니 그렇잖아도 겁 많은 할망이 일단 내려 가서 있다가 잠잠해지면 올라 오라 했는데 정이들고 살다 보니 눌러 앉게 됐다. 그 흔한 잡초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