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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코카서스 산맥의 북부에있는 조지아의 투 셰티 (Tusheti) 지역에서 놀라운 동물 대 이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겨울이 오기전 목동들과 수만마리의 양들은 겨울 목초지로의 이동을 위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합니다.

1975년 완공됐으며 현재는 은행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2주 일정으로 지인들과 단독으로 조지아 트레킹중입니다. 오늘도 러시아 접경 코카서스 산맥 트레킹. 고개만 넘으면 러시아~~ 어제 현지 드라이버 엄마네 집에서 가정식으로 식사했는데 거의 모든 재료를 직접 키워 만든 조지아 가정식 참 신선하고...

독립영화를 보고 나서, 급 그루지아(조지아)가 가 보고 싶어졌어요. 7월경에나 시간이 나서 1달 정도 생각하는데... 지역이 좀 그래서 동행이 있었으면 싶네요. 터키 보름, 그루지아 보름 정도 생각하는데. 70대 자유여행 버거운 나이이긴 한데, 혹시 동행...

https://youtu.be/GOrrt7095Jg?si=rQRP2FIwNcuJsrop

https://youtu.be/7T9Yix7f-5M?si=NF_y8M2rvyQV59Zb

조지아의 시그나기 인근 미르자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니코 피로스마니’라는 가난한 화가가 프랑스 출신의 ‘마르가리타’라는 여배우를 짝사랑했는데 마침 그녀가 일 때문에 시그나기에 오게 되었답니다. 장미를 아주 좋아했다는 소문을 들은...

조지아(그루지아) 스바네티 지역 코카서스 산맥의 우시바 산(Mount Ushba, one of the most notable peaks of the Caucasus Mountains in the Svaneti region, Geo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