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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굽는 집’이라 해야 맞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굳이 경상도식 발음 그대로 ‘그륵꿈는집’이라고 한 것은 ‘꿈을 담을 그릇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었습니다. ‘그륵’이라는 표기는 순박하고 정이 넘치는 느낌을 줍니다. 원시자연의 숨결을...

불에 굽는 그 연탄직화냄새??? 부터 압도적임 걍 소주 술술 들어가야하는 그 분위기가 미쳤음 +) 번외편으로 나는 돼지곱창...곱막갈 🚩곱창이 최고예요 🚩돼지코 🚩꿀꿀이곱창 🚩곱창명가 🚩연화구 🚩은해곱창 🚩군산곱창 (군산사람들은 다 가슴에 자기 원픽 곱창집

따르는 그릇을 놓는 준소상(樽所床)의 차림을 직접 볼 수 있다. 황학정 ◇ 황학정(黃鶴亭) : 종로구 사직동 1번지 1호(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5호) - 경희궁 내의 활터를 1922년에 일제가 헐어버릴 때 옮겨 세워지어 온 국궁장 이 황학정은 원래 경희궁 내...

지금은 까폐 운영하면서 수익금으로 미술관을 운영한다는 안내.... 하지만 설치류 조각품이라도 관리좀 했으면 싶다. 선착장 설치미술 미술관 그래 이런곳은 트레킹이라도 하자며 아르끝으로 발길을 옯긴다. 만들어 놓았지만 이곳 역시 관리가 되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