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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조선일보까지도 우파를 망치는 영화라는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소 영상물 ‘그리고 목련이 필 때 그 영화 어때 박정희 대통령도 보다가 한숨쉴 박정희 다큐 호소 영상물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www.chosun.com 누적 관객수 7,771명. 뜬구름 행님~~!!! 이봉규 tv 처럼 틀딱들 코인 빨아 먹는 유튜브 좀 맹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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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단체관람 김장호 구미시장 2024년 9월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2024년 9월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2024년 9월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2024년 10월 26일 박정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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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주머니들 외 9편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큼 필 무렵 문득 집의 얼굴이 궁금했다 이 집에 누가 사나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난 몰라요 닫힌 창 너머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얕은 뒷주머니였다 그렇다면 꽃이 지기 전, 뒷골목 얽힌 골목을 돌아돌아 그 집을 만나러 가리라 오늘도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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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시모음6(ㅈ시인-ㅎ시인)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의 누적된 향이 앓는 소리라 했나 목련 피는 소리 갸르릉거리는 밤에는 죽은 내 친구가 입 안 가득 덜 삭은 생을 물고 양치하는 소리 들리지 하얀 꽃색 버려두고 꽃향이 자꾸 내 뒤를 밟는 건 일찍 떠나 비릿해진 꽃의 체온 때문. 상처에서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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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7월 8일 총회록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그리고, 편집실 사용 시도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큰 소리 내지 않고, 깔끔한 사용, 퇴실 시 컴퓨터 및 냉난방기 전원 확인 부탁드립니다! - 6월 예산안 공개 아연 마지막 예산안 공개 ~.~ [스팀슨관 기자실/편집실 청소 관련] 2째주: 와이벡 4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