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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법을 알아야 우리말 달인 티스토리/ 그리고 나서? 그러고 나서? ​ ⑩ 그리고 나서 할 것은 별로 없다 “철수가 먼저 말했다. ○○○ 나서 조금 있다가 누군가 질문을 했다.” 이런 표현에서 여러분들은 ○○○에 ‘그리고’와 ‘그러고’ 중에서 어떤 말...

천 황궁에 오신 모든 분들과 인연된 모든 명스즘샷에 인연되신 분들이 따라 붙어 잡고 있는 손을 놓고 머무르게 했었다. 그러고 나서 혹시라도 안된 분이 있는지 보이지 않는 쪽에 대화를 하며 모두 다 될 수 있는 한은 다 되었다고 해서 공사가 원만해...

전에 저는 진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사기라는걸 그리고 흰신도 사기라는걸 주위지인 친구 가족 설득 많이했죠. 지인들은...못했습니다 식당도 제대로 못갔죠 술도 못마셨죠 그러고나서 조용히 몇년을 살았습니다 수년전에도 갑자기 두드러기가...

정신병자가 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느니 인연을 끊고 싶다 그러고나서는 그건 한여름 밤의 꿈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영화의 대사...여배우의 사진을 보면서 그림처럼 그려보았다 실물과 다른 이런 표정을 그리고나면 나 스스로 만족감이 든다 여러분 좋은...

전화 여러 번 했는데 안 받더라고. 그리고 몇 년 전에 죽었어. 그 친구를 수렁에 빠뜨린 학0는 어느 하늘 아래서 인생의 반성문...피해자만 숨어야 했었어. 낱낱이 다 알리고 싶어. 그래도 되면 그러고 싶은데 여기까지만 할께...

잎이나서 싹싹싹...기다리면 되겠지? 그런데 주말마다 밭에와서 풀을 뽑아줘야 된다고 ㅠㅠ 할일 없으면 시골가서 농사나...꽃 축제 처음가봤어 하긴 삼척에서 하는 장미꽃축제인가 그것도 가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묵호항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지 예전...

흔히 ‘그리고 나서’를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에 ‘나서’를 붙여 ‘그리고 나서’라고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고 나서’라고 써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의 ‘그러고’는 ‘그리하고’의 준말이고, ‘나서’는 보조동사 ‘나다’를...

표기 '그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그러고 : 그리고'의 차이. '그리하다 : 그러하다'의 차이. ×'그리고 나서' →ㅇ“밥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 이를 닦았다.” 그렇고 말고× 그렇다 마다× 그러고 (준말)← ‘그리하고’. 그리고 [부사] 단어, 구...

행복했음 그러고 또 술 엄청 마시다가 술에 취해서 기억도 없이 자는 사람 모여있는 방에 가서 잠듬 그러다가 잠에서 깼는데 아직 술이 덜 깨고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와중에 약간 기분 나쁜 통증이 배에서 느껴져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