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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아무 일도 없었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ㅌ *윤석렬과 변호인단 그리고 내란당과 2찍이들의 논리라면 무죄임. 시민이 2분동안 은행에 돈을 훔치러 간다는게 말이되는가?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심지어 총도 없었으므로 무죄. 은행을 들어가는건 시민의 고유 권한이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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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똥과 김용현의 아무말 대잔치..코메디를 빨리끝내자..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현, 그리고 그 변호사들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고 있노라면 국민 분노 게이지가 한계치를 넘을 수 밖에 없다"며 "신성한 재판정을 모독하고 분탕질하는 것을 더 이상 용서할 수가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경고성 계엄, 계몽성 계엄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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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대통하나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 그래도 여기는 바로 나랏님이 찾아 올 자리여~! 지금은 비록 초라 하지만 나랏님이 찾아올 명당이란 말일세~!" 숙종은 그만 정신을 잃을 뻔 했다. 이런 신통한 사람을 일찍이 만나 본 적이 없었다. 꿈속을 해매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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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윤석열과 ‘내란의힘’은 박정훈 대령 무죄에 왜 아무 말이 없는가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냈습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박정훈 대령의 투쟁은 권력과 상급자의 부당한 명령과 압력에 굴하지 않는 용기의 상징입니다. 법원의 판결은 민주주의와 군인의 헌법적 가치를 재확인한 쾌거입니다. 박 대령의 무죄 판결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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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한 엄마가 119에 다급하게 신고전화를 했음 근데 아린이(가명) 엄마를...했는데 잠시 후, 엄마가 확인했을땐 아이가 욕조에 빠져있었고 심폐소생술도 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함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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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다. 무서운 모습에 아무 말도 못하고 꼼짝할 수밖 없었다. 다행히 문이 닫혀 여자는 엘리베이터를 타지...보니 2층이라면 계단으로 가늘게 더 빠를 텐데, 그리고 왠지 숨을 헐떡이는 것 같았다. 뭔가 서두르는 모습에 얼굴조차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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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4편 2023.04.18
하니까 진짠줄암 ..; 그리고 이게 조카 다 구라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에서 다시 말하자면...근데 기술가정실에 들어가더니 날 잡아끌고 갑자기 날 벽으로 밀쳤다.. 놀라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유천이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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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아르바이트 괴담 2025.02.17
하나 없었다. 솔직히 만엔짜리 월세방이라도 이런 곳에서는 살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러던 도중, 나는 한심한 실수를...놀랍도록 빨리 받았다. [여보세...] [관리인실입니다.] 말도 안 듣고 바로 알려주는 그 모습이 왠지 기분 나빴지만, 우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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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단독 인터뷰] 2024.09.26
전락했다. 그리고 에이프릴 이나은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씹고 뜯고 물리는’ 언론과 대중의 먹잇감이 됐다. 감정적...헤어 디자이너 C씨) “왕따 아냐, 어떻게 터질지 무서워 아무도 못 건드려” (헤어 디자이너 D씨 에이프릴의 연습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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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2024.08.12
밖에 없었다. 안세영은 코칭스태프에게 자비로라도 조기 귀국을 하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어차피 서울에...대표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단독행동은 안 된다는 말도 곁들였다. 파리 올림픽 이후 여러 사항을 두고 안세영과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