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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천문대의 2024 천문사진 공모전 최종 후보 영국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Royal Museums Greenwich)에서 주최하는, 2024년 천문사진작가 대회(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 competition)의 최종 후보 작품에서 우주의 아름다움이...

세워진 영국의 천문대, 당시의 이름은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 (Royal Greenwich Observatory)였다. 찰스 2세가 설립할 때는 이 자리였지만 현재 그리니치천문대는 런던 그리니치의 그리니치 공원에 위치해 있다. 영국 천문학자들은 오랫동안 그리니치...

한참 이리저리 다니며 기다리니 배가 들어오는데 아침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표준시라고 하면 그리니치 천문대 정도로 알았는데 그리니치가 항구도시 이름인 것을 여행 계획을 짜면서 알았다. 무식한 인류 중 한 명이라는 단면이다 군함 전시관...

영국 그리니치천문대가 주최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가’ 공모전 대상에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선정됐다. 대상작은 3명의 아마추어 천문사진가가 프랑스 낭시 근처에서 찍은 것으로...

브런치로 점심 먹고(버터 핫케익, 샐러드 등) 1:55 - National Maritime Museum(국립 바다 박물관) 지나 - 그리니치 파크 2:09 - 그리니치 천문대가 있는 언덕 (런던 시내 조망이 좋다. 본초자오선이 있는 왕립 천문대) 3:06 - 그리니치 피어에서 배 타고...

런던에서 하룻밤을 자고 드디어 그리니치 천문대로 떠났다. 드디어라고 해서 대단히 고대했던 것은 아닌데 이번 여행 일정 중 가장 친숙한 이름이랄까 그런 것이다. 시내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닌데 교통 체증이 심했다. 참고로 영국은 택시 기사...

별빛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아닐까..? 다소 근거없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ㅎ~ 며칠전 인터넷 바다를 헤엄치다 발견한 그리니치 천문대가 개최한 천체사진 콘테스트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 환상적인 별들의 아름다움과 카오스를 품고있는 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