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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네(색연필화 동아리) 9월 활동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13일(금) 10~12시 *참여자 : 가을, 솔잎, 호야 모임 있는 날마다 도토리가 계셔요.^^ 모임 가입은 안하시지만 (왜?ㅎㅎ) 그리마네를 사랑하는 객원멤버입니다.ㅎㅎ *일시: 9월 20일(금) 10~12시 *참여자 : 가을, 솔잎, 호야 *일시: 9월 21일(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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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우 그리마......어떠카져............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그리마 나타났어요........... 에프킬라 있는데.......지금 위치가 뿌리면 제 행거에 떨어질.............. 행거를 치우기에는 중간에 도망갈 것 같은 흐흐흐흐흐흐그흐그흐그 너무 절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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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 (진드기 파리모기 바퀴벌레를 먹는 착한 익충)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으로도 자주 불리며, 발이 대략 50개로 보일 만큼 매우 많기 때문에 동남 방언으로 '설레발이', '쉰발이'라고도 불린다. 그리마를 외래어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순우리말이다. 중세 한국어로는 '그르메-너흐리'[1]라는 긴 이름으로 불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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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그리마 나와서 헌터퐝 그리마먹방 영상 보는중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때문에 더 크게 부각돼보여서 진심 기어다니는거 보자마자 목쉴정도로 소리 ㅈㄴ질럿는데 맨손으로 만지고 먹기까지하다니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