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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2024. 11. 24.)(요한 18,33ㄴ-37)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왕이시고, 나의 벗입니다.> “그때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은...

(2024.11.24.)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

https://youtu.be/FseWbvO-w9I 20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 강론, 내 목소리를 듣는다,

< 연중 제34주일(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추수감사미사) 강론 >(11.24.일) * 오늘은 연중시기의 마지막 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구세주 예수님이 비천한 우리 인간을 섬기는 왕(임금)으로 오셨음을 기억하는...

자녀들을 구원으로 초대하려는 간절한 호소의 글이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우리가 믿었고 기대했던 임금, 주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오늘 전례의 의미와 말씀을...

♡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형제회 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아니라, 오늘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전례력으로 마지막 주일입니다. 교회는 이날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이 주간을 성서주간으로 지냅니다. 오늘의 이 축일...

일시 : 2024년 11월24일 내용 : 평신도주일에 양구성당의 건축모금 미사로 인하여 사목회장님의 강론이 오늘 있었습니다. 강론주제 : 첫째, 본당설립 30주년 기념 . (쉬는교우 봉헌.묵주기도 30만단 봉헌) 둘째, 장년 인생을 성당과 함께 생활하는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