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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10월 17일 (목) -실재의 이웃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예화에 나오는 길손은 ‘어떤 사람’(눅 10:30)이라고만 쓰여 있지만, 앞뒤의 문맥에서 판단하면 유대인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다른 입장에 있는 세 사람의 통행인이, 강도만난 사람에 대하여 각각 다른 행동을 한 것은 깊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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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4_33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거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입니다. 하나님은 뭇사람이 보고 알 수 있도록, 그래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홍보대사들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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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대한 설교 예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다움이 저절로 있는 매력, 성령 충만하면 그 아름다움의 매력이 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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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스도인(5) :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엡4:12) = 사명(행20:24)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신하라 예화) 다둥이 엄마 김**가 자기 집에서 도우미로 14년 이상 일한 아줌마가 있었단다. 그런데 도우미가 그만두는 날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내가 왜 교회 안가는 줄 아니. 너 때문에 안간다”. 김**는 도우미에게 사과하지는 않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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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관한 예화 모음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예화 모음 성결한 삶 미국의 기독실업으로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아더 미다스 장로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한때 미국의 10대 재벌 중의 한 사람이었고, 한국의 대학생 선교단체에 50만 달러를 기증하고, 7억 달러를 들여 선교재단을 설립하는 등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