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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상적 그림의 책 표지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외국, 특히 서양의 소설들은 대부분 책이 두껍고 난해하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장 무겁다는 짐 중 하나인 책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그중 해리포터 불어책이 있네요. 저는 독일어는 좀 아는데 불어는 잘 몰라서요. 그리스인 조르바(열린책들)은 손바닥보다 작은 책입니다. 드림 방법 : 직접전달/구산이랑(살림의원 복도 끝) 보관

야생마 같이 거칠면서도 신비한 인물 알렉시스 조르바로, 그의 도움을 통해 책밖에 모르는 펜대잡이 삶에서 벗어나게 되는 젊은...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2. 『그리스인 조르바』 / 자유를 향해 끝없이 투쟁하는 인간의 영혼을 보여...

만들어졌던 ‘최후의 유혹’은 1953년 신성모독으로 그리스정교회의 금서가 되기도 했다. 1980년대 이후 국내에서도 ‘그리스인 조르바’ ‘오디세이아’ ‘미할리스 대장’ ‘최후의 유혹’ 등 8종의 책이 번역됐으나 ‘…조르바’를 빼고는 대부분 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