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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가족의 꿈과 사랑
그리운 아버지 이재원, 어머니 박순덕, 김용덕 후예들/이방일/영기/금철/금귀/금경/금호/금종/금춘/옥진...
cafe.daum.net/welee21 랭킹: 1 단계 회원수: 9 개설일: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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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 그리운 아버지 (원key Bbm) mr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재우 - 그리운 아버지 (원key Bbm) mr.mp3 7.26MB 곡 정보 그리운아버지 정재우 앨범그리운아버지발매일2023.10.17장르성인가요/트로트FLACFlac 16bit 이세상에 날 있게한 기억속의 아버지 내나이 너무 어렸지요 아버지란 그이름 석자 불러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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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운 아버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그리운 아버지 김정호 목사 | 기사입력 2024/06/17 [00:19 오늘이 아버지날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48년 전 돌아가셨습니다. 60년도에 신학 공부하신다고 미국 유학을 떠나셨고 1973년에 영주권 받으셔서 시카고에 이민 와서 비로소 가족으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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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출석부 [그리운 아버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으로부터 26년전 그러니까 1998년 5월초 아버지로부터 명령이 떨어졌다 어린이날 모두 쉬니 손주들 보고 싶다며 6남매 모두 집으로 모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5월4일 오후 아이들 데리고 부모님 계시던 큰형님 댁으로 향했다 당시 아버지는 병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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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운 아버지~~!! 책장를 정리하다보니 빛바랜 사진한장이 떨어진다. 살아생전 서예를 좋아하시고 떨지않고 글씨를 쓰기위해서 막걸리 한잔하시고 시작하신다 지금이야. 붓도 다양하게 나왔지만 옛날에는 큰 획을 쓰실때는 집에서 제일 큰 붓 2개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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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가시니 다시는 볼수없군요. 그래서 더 보고싶습니다. 아버지.내아버지.우리아버지. 당신이 평생을 머물던 남원에 다녀왔습니다. 당신이 쉬시고 아끼던 집과 화단은 벌써 많이 망가지고 있네요. 당신의 온기가 집을 지키는 에너지였나봅니다.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