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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영어닉넴동무들이여!!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앤처깜에 여기 들왓을때 영어닉넴들이 어찌므 하낼래ㄸ 아이보임꽈.... 어디메 가셧습니까.... 아이므 활동안하시는 겁니까...... 음..... 낸 안다능게 조선글밖에 몰라서 영어는 하나트 읽을줄두 몰라서 무시게락 부르는지 몰겟는데 Even Now 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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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 '100세' 장수를 위한 50가지 제언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허공에 그려봅니다 아침에 햇님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당신 그런 당신은 신께서 주신 내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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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그리운 누나 / 박일호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영어로 내지르는 고함에 큰누나는 놀라서 말도 못 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실성한 사람처럼 약간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게 되었다. 부모님이 천신만고 큰누나를 치료하고자 노력 끝에 어느 정도 치료하여 시집을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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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그리운 아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더디게 흐르는거 같다. 빨리 시간이 흘러 볼수 있었으 면 좋으련만~~~ 고은이는 벌써 2학년 올라가서 방과후 둘봄교실.영어.컴퓨터 공부하고 민수도 기행교 교육 잘 받고있고 엄마도 공구상가 잘 하고 있고 ~~~할아버지가 고은이 돌봐주고 있으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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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운 데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에 공부를 좀 해보려구..! 뭘 어떻게 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 요새 언어에 관심이 생겨서 일본어나 영어회화 공부를 고민중이야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공부하는 나의 근황도 알려줄게 ㅎㅎ!! 아 맞아 나 요즘 지미니가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