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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가 저희엄마에게 저희자매들이 자기아들결혼식에못간걸 서운하다그랬다는데요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거리 작년12월에 못갔던걸 오늘 무슨일로 통화하면서 엄마보고 애들 그리 키우지마라? 그런식으로 작년에 못간것까지 들먹이고 서운하댔다는데 왜 열이받죠? 제가51세에요 ㅋㅋ 동생49세고요 서울에서 남쪽끝인데 꼭 가야됐나요? 그때 통화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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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리 늙지않앗단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주년 결혼기념일 아들들이 준비해준 꽃과케잌 식당을 한정식집으로 예약을... 코스 한정식 비싼돈 썻는데 아들들아 우린 아직 젊단다 한정식까지는 아닌거같구나... 한마디햇네요 ㅎ 신선로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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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곤(엄마랑 다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어떻게 볼까하는 걱정이 원동력인듯 하다. 하다못해 다른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흉보지 않을까 걱정한다. 왓더~ 엄마 아무도 그리 생각안한다~ 그건 니 생각이고~니가 뭘 아노~ 엄마에겐 내가 아직 어린아이임이 확실하댜... 오늘의 괘는 택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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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정엄마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모습처럼 젊음이 있으니까요 이젠 엄마란 말보다 친정엄마라 불러야하는 때가 점점 늘어만 가네요 호칭이 뭐그리 중요하냐고 하지만 친정엄마란 말만으로도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메어오는 나 아마도 나도 엄마가 되었기 때문인가봐요 엄마 생신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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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덤/두 안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보셔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무성하게 자린 풀잎은 엄마 곁에서도 잘 자라는지 일 년에 한두 번 엄마 무덤에 찾아와 엄마 엄마 크게 부르지만 내 목소리 듣고도 일어나지 않는 우리 엄마 무덤 속이 그리 도 좋은가 보다. 안성훈 - 엄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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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이해하고 2025.01.31
이여자는 정말 문제가 많고 친정엄마한테 그리하면안된다 엄마가 니네종이냐? 고마운것도 모르고 그리고 신랑이 새벽에 출근하는데 그리 힘들게하는지 그럴거면 애는 왜 낳앗니? 힘들어도 참고 키우면 좋은날잇을겁니다 남편도 좀이해해주시구 "제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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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부부 제발 이혼하세요 2025.02.14
어제 걱정부부 변호사상담하던데 어쩜 그리 똑같은지 남편분 이혼하세요 엄마 없는게 아이들인생에서도 좋을것 같아요 그 시댁은 아버님이 서울대출신에 평판 좋은집이라고 .아들부부 아에 포기하고 산다하던데 부모님께도 불효하는거에요 부인 절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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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냅둬보세요.... 2024.12.27
열심히 살려 하는모습 이쁘잖아요...엄마아빠 그리 고생하고..형제들 다. 이제껏 힘들게 살아온거 부모님 조금이라도 힘 덜게.. 그냥 지켜봐주시면 안될까요??..... 대신...박서진님도... 사과할 내용있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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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된 이유는 밤이면 찾아와 뒤에서 날 천천히 끌어안는 그것 때문이다. -우리아기... 엄마가 왔어. 우리아가 엄마 보고싶었지? 엄마랑 가자. 엄마랑 가자.- 그것은 그리 말하며 내 목을 조르고 싶어했다. 하지만 팔이 없어서 내 목을 조르지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