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통보당한 남성 9년 전 헤어진 여친이 몰래 혼인신고…파혼통보당한 남성 2023.03.23. 결혼을 한달 앞둔 남성이 자신도 모...카페 닉네임에 맞게 가입하여 올리신 글 이외는 바로 활동중지 및 글 발견즉시 삭제하오니 그리 아시기 바라며 반드시 우리말 5자...

몸으로 왔었고. 학생이였고. 그래도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전세를 얻으면서. 원래 살던...조금 받아 방을 얻었구. 대출을 받기위해 보름전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물론 어떻게 해서라도 잘 살아볼려고 했습니다...

느그 혼인신고했나 느그 내가그렇게 만만나 살고싶으면 온나" 얼릉 날라갔습니다 신랑은 이미 와있었구요... 현관들어서자마자 어머니 달려오더니 나를 마구 때리네요 ... 떄리는데로 흔드는 데로 맞고있었습니다 어머니 는 살다가 우리가 헤어질줄 알았나...

한 가정의 태생을 의미합니다.헌데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도 혼인신고 따로 양가 부모님의 암묵적인 허락(?)을 득한다는건 납득이...요즘같은 실리위주의 세상에 호적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옛날이나 딸자식 멀리보내고 친가에도...

그렇고 그리 편한 형편은 아닌지라.. (뭐 둘다 건강한 몸 빼면 시체죠 ^^;;;) 저희 집 빚은 집사는데 받은 은행대출 \70,000,000 부채가 있지요 연 7% 이자 450,000씩 이자를 내고 있네요.. 벌써 3년째.. 한마디로 450,000짜리 월세를 사는거나 다름 없죠...

꽤 잘생겼고 본인 말로는 입대전 호빠에서 근무했었다고함 그리 좋아하는 선임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고...인간이 병장 달고 이혼함 대체 왜 이혼한건지 애초에 왜 혼인신고를 한건지(애가 생긴것도 아니면서) 이해를 못했고 전역...

신경을 써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 가족들도 화목하고 그리 궁색하게 사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일요일에 다시 둘이 같이...미리 접수한 서류를 찾아 다시 호치민 사법부에 가서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여자가 현재 사는곳은 Can Tho 이지만 몇년전...

알겄냥?" 그리 야그하믄 뭐 달리 할말있남? "넴" 열분 아실래나 수읍시간 50분동안 잠도 않오는디 책상 붙잡구있쓸라문 절라짱나구 띰띰한고..... 나는 한참 책상에 볼비비기에 열중하구 있는디 옆에 앉아있던 넘이 주머니에서 뭘계속 꿈지락 꿈지락거리거...

연락안되냐구.. 간접적으로 이런식으로 하다간 저희아빠가 혼인신고 안시켜주신다고 하셨나봐요..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말도 했었거든요..예전에 오빠 반대할때.. 지금도 오빨 그리 좋아하시지 않으세요.. 시댁에서도 넘 신경안써주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