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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걸요. 사랑은 왠지 상상 같아요^^, 영화를 보며 감정이입 드라마를 보며 불타는 사랑을 소설을 보며 아름답게 제목 그린내는 순우리말로 "연인" 이래요.. 뭐징? 하셨나요. 행복한 방송 하시고요^^, 린 이야 조관우 길 아들이 보내준 과일 요긴 나의...

2024. 8. 15.목. 08:00~ 안동 병산서원---강구항---해안도로

2023년 7월 원주시자원봉사센터 뉴스레터에도 실린 우리 꽃그린내 모범상 수상 사진♡

수많은 인연 속에 우연히 글로 만나 글로써 빚은 약속 야릇한 이끌림에 글고운 행복 그리며 젖어드는 황홀함

참석자명단(존칭생략):적당히,하늘새,폴라리스,고매,소라,등불,램프,초록,무량, 누림,산타,다솜,스미스,에오스,그린내,머라카노,라벤다,사과향,담원,영옥,향기, 따블S,똘이장군,문공,반달곰,호야,달려라하니,산곡,브래드차,부석사,태풍(총31명) 구분 내역...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 뜻의 우리말 ○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앞자리 내친구는 무엇을 그렸을까 젊은날 꿈꾸었던 그린내 생각할까 그대여 놓지말게 그 손을 지나가는 청춘을 그린내: 연인의 우리말 주간보호센타 수업을 다녀오며

반쯤 기울여 쓴다 에움길 모퉁이 바들바들 떨던 강아지 가던 길 멈춘 파란 우산 쓴 여자아이 품에 안겨있고 하나의 우산 속 그린내가 꼭 붙어 간다 장우산 쓴 할아버지 앞만 보고 걷다 어여 한 소리에 할머니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모자 쓴 학생이 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