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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송 그린필드와 추억의 용인 영보성당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용인 영보성당 Greenfields Once there were greenfields kissed by the sun 옛날 햇살이 빛나는 초원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옛날 강물이 흘렀던 계곡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blue skies with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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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윤선 팝송 애창곡집(1981.02.21) 오아시스 OL-2347 이택림 독집 [삼백 예순 다섯날／사랑하니까] (1981.02.26) 오아시스 OL-2348 월트 디즈니 이야기레코드 Vol.1 오아시스 OL-2349 월트 디즈니 이야기레코드 Vol.2 오아시스 OL-2350 월트 디즈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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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보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테이프 듣는 재미로 아침 산책이 심심치 않았어요. 땀을 흠벅 흘리고 돌아온 숙소의 씨디가 달콤한 브라더스 훠의 그린필드를 토해냅니다. 사춘기를 넘길 때 가장 즐겨 듣던 팝송이라 구입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옛날 팝이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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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나의 모든것이랍니다(Neil Sedaka)|♪팝송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워드 그린필드와 컴비로 일련의 히트곡을 내놓았는데 국내에서는 가 가장 유행하면서 폴 앵카와 막상막하의 인기를 누렸다.60년대 중반이후 그는 작고에 주력하여 톰 존스의 카펜터스의, 켑틴&테닐의 등을 써주며 재기의 안간힘을 썼으나 효과가 없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