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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이 사는 곳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OHP필름 위에 매직으로 그림을 따라 그렸어요~^^

이 가을을 그런 풍광 속으로 가다보면 푸른 물 속으로 강변의 풍경들이 깊이 가라 앉아서 더욱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놓은 곳.. 이곳 내가 사는 여기에는 그런 풍경들은 찾아 볼 수 없다. 봄이면 봄 대로 여름이면 여름 대로 가을 겨울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우리 달님이들과 동물의 사진을 보며 동물이 사는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동물그림을 동물이 사는 곳에 맞게 붙여도 보았어요. "하늘~ 육지~바다~"하며 사는 곳 이름도 잘 말해주는 울 달님이들~~ 좋아하는 물고기 친구의 어항도 꾸며주고...

『웃음이 사는 곳 』 김마리아 글/어수현 그림 | 고래책빵 | 2024년 04월 05일 글 김마리아 울산광역시 방어진 꽃바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아동문예문학상(동시부문, 2000)을 받으며 등단했다. 새벗문학상(2007), 한국문예...

238점이나 사는 겁니까?” 화가가 물었다. 남자가 답했다. “당신은 산다, 판다고 말하지만 당신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일본인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 작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맡겨두는 것일 뿐입니다.” 귀 기울여 듣던 화가는...

2024.04.16 곤충이사는곳을보면서..이야기를나누어보고..자유롭게끼적여보았습니당~~^^곤충들이사는곳을..사진으로보여주니..관심을엄청보이더라구요~~!!

오늘은 곤충들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개미집은 아떨까?~ 벌 집은 어떨까? 상호작용 나누고 활동지에 있는 곤충집에 끼적여 보았습니다 피곤한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고은샘 노래방 개장~~ 마이크 들고 노래하고 흔들흔들 춤 추며 즐거워...

전미화그림책) 저번주에 모임도 잘하고 갔는데, 일주일이 이렇게나 길었나요. 이석증으로 끔찍한 일주일을 보내고 모임에 왔네요. 그래도 나오니 좋고, 서로 이야기하니 좋은 오늘였습니다. 덕분에 김리리 작가의 책들도 휘리릭 읽고 나갔다죠. 오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