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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등 3관왕을 차지하였다. 시상식 마치고 지인이를 만날려고 했으나 지인이는 가족들이랑 같이 집에 먼저 간 바람에 혼자서 툴툴거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연말에는 안부 얘기하기도 힘드네.... 누가 나 대신 안부 전해줘요!!!!!!! (42) 며칠 후...

한치의 양보도 없는 힘겨루기였으나 그것도 잠시 바이트ㆍ알이 밀리기 시작했다. "크윽...이 녀석 생각보다 강해." - 그렇기도 하지만, 아까 맞은 공격으로 장갑의 일부가 손상 그리고 관절부에 약간의 이상이 생겼다. "뭐야!? ...젠장, 그냥 단순한...

정말 치가 떨리도록 싫었다. 그런 사람에게 피를 나눠받은 건 더욱 더 세상이 끔찍할도록 싫었다. "차라리 죽이지!!! 차라리 그냥 날 죽이지 그랬어. 왜 그 새끼의 피를 준 거야, 왜!!!" 무엇보다 그런 사람에게 피를 나눠받아서 살게 된 나는 죽도록...

지영 : 치~됬고 얼른 가자~나 궁금하단 말야~(혹시 친구를 사귈까??아~기대된다~) 이누샤 : 업혀 지영 : 어??난 카리사 타구...그럼 업혀~ 지영 : 응~^^ 난 카리사를 안고 이누샤 등에 업혔다. 따뜻하다..포근하구.. 요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이 느낌...

내 등을 다독이며 말했다. "괜찮아,시간은 많네.언젠가는 기억이 되돌아 올 수도....." "기억이 돌아오면?기억이 나서 이렇게...지었다. "에드.....?" "사실...." 말하다 말고 그의 얼굴을 피하려고 뒤로 돌아섰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그에게 해줄 적당한...

한치앞외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뒤에서 귀신도 나오고... 멧돼지떼도만나고... 뱀도기어다니고... 서림가는길에 길을읽고 헤메는도중... 멧돼지떼를 만났을때는... 진짜 초긴장... ㅠㅠ 등에 식은땀이 줄줄... 참고로... 산속에서 멧돼지떼를 만나면...

줄 알군// 얼굴은 꽃미남인뒈// 하능 행동은 딴판이군// "야~! 진세현~! 내려와!!! 손님왔어~!!!" 그때//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2층에서 누가 내려 왔따!! 어? 귀여운 외모// 어디서 많이 봤 능뒈// ◉_◉아! 그래!! 서인이 짝! 서인이 남친이닷!! 이름이...

아바가- 알군-가잔의 직계의 장자에 의한 왕통이야말로 프레그 울루스의 정통이라고 선언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논리에 의거해 ‘프레그 울루스’의 부분을 편찬케 한 것이다. 원래 가잔 자신은 쿠데타에 의한, 부당한 찬탈자가 아니라 본래 당연하고...

납..치? 아니지.. 최아림!!!!!!!!!최아림!!!!!!!!!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저 답답하기만 하는 계상.] +띠~~~~+ [계상은 어디론가 또 전화한다..] {여보세요~?} 계상-호영아! 나 계상이인데!! 일단 물어보지 말고!! 데니랑 빨리 교문앞으로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