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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묵상글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육신의 병보다 영혼의 병을. 등 )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이는 살인행위와 같다. 왜냐하면, 잘못한 형제는 마치 독 있는 뱀에 물린 상태와 같은데, 그 독을 빼내어주지 않고 그대로 나두는 것은 잔인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는 잘못한 형제의 ‘교정’이 지극한 형제적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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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묵상 시리즈 제42강] 호세아와 말라기 예언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절교하고 말 겁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신자들이 하느님께 드리는 헌금도 이것과 흡사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헌금으로 바쳐도 배 아프지 않을 정도. 그것도 아까워하면서 바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느님은 한 번도 우리에게 돈을 요구하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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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자, 절교기리, 도적무유. 此三者 以爲文不足. 故令有所屬. 見素抱樸, 少私寡欲. 차삼자 이위문불족. 고령유소속. 견소포박, 소사과욕. 정 치하는 사람이 재주와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행복과 이익은 백 배가 되고 정치하는 사람이 인과 의를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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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6회 모임, 24년 6월 1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를 알 수 있다. 너구리와 올빼미의 경우와 족제비와 스컹크의 경우, 여우의 경우를 대비하며 동물들이 닭을 잡아먹고 난 결과를 대조해서 설명하는 부분이나 ‘타쿠마!’ 같은 주문을 활용한 부분은 재미있는 정보였다. 5. 과장을 함으로써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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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명언 300선-명문명구-43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됨이를 알 수 있다. 134. 말은 꿀벌과 같아서 꿀과 침을 가졌다. 135.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136. 학문과 인격이 높은 사람일수록 말을 아끼고 조심한다. 137. 생각은 많이 할수록 좋고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138. 무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