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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태넌 5살 아이가 7kg 사망한채로 병원옴 사진보고 의사랑 출동했던 경찰 피디 ,전문가 다 충격먹음 사진 충격일수도 있어

5살 여자애 사망한채로 병원에 데리고왔는데 몸무게가 7키로.. 사진보고 의사랑 출동했던 경찰 피디 ,전문가 다 충격먹음

장면 앞뒤구르고 봐도 새엄마가 시켜 전화한 거 뻔해서 너무 마음 안좋더라 제작진도 다 같은 생각이고 + 예전에 와이였는지 그알인지 어떤 사건이 있었냐면 자매가 새엄마 밑에서 아주 끔찍한 학대를 당했어 여기서 지매 하나가 죽고 새엄마가 감옥가서...

신고하지 않았다. 상태가 더 나빠져 오후 7시 35분에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병원 의사는 즉각 아동 학대로 신고했다. 가을이가 뼈가죽만 남은 상태라 누가 봐도 학대였다. 이후 ‘그알’에서 당시 사진을 공개했는데 매우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