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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도 절기에 딱 딱 마추어 살게되면 어떠할까?? AI가 따로 없을라나~~ㅎㅎ 내일 일도 모르니.. 한치앞 모르는 인생이거늘 그저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 살아가봅세다~~~ 김포 볼사모 2025년 2월 두번째 정모를 공지합니다 ■ 일시 2025년 2월23일(일...

그저 오늘, 지금 이 순간, 하루 또 하루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지요. 마음의 수행도 현실의 일들도 타인과의 관계도... 과거에 후회 없이 현재에 집착 없이 미래에 욕심 없이 오늘도 한 걸음!

사는 것이 좋아요 엔진이 고장나 표류하는 호화스런 유람선이기보다는 하늘 등대를 향해 갈 수 있는 작은 돗을 달고 주님 선장되신 조각배가 차라리 낫습니다 그저 오늘처럼만 지금만큼이라도 유지하며 흐린 하늘 사이 사이 햇살보듯 살 수 있으면 감사하지요

어디로 흘러간 것인가를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앨범속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 ... 그렇게 믿어 버리자 - 좋은 글 중에서 - 💌💌💌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다. 우리의 머리로 알아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그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뿐,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섭리를 공경하며 풍요와 행복을 실은...

나인가 그인가?? 흐린 아침으로 시작하더니 저녁 노을은 이쁘네 하루 24시간도 이리 변화무쌍한데 인생은 오죽 하겠어?? 그저 오늘도 잘 살아 내었지 그럼 된게지 늦은 저녁 커피 한잔이 나의 잠을 멀리 보내 버리겠지만 이런 저런 수다로 위로가 되었으니...

아픈 생채기를 남기는 사람일지 모르니 어제가 달랐던건 오늘이 또 오기 때문이지 어떻게 매일 같다면 힘들어 하잖아 오늘은 그저 오늘을 살고 해지는 저녁이 되면 잘 살았는지 마음을 살짝 보는 거지 내 마음 아프지 않았나..혹여 누군가를 아프게 한...

따스히 눈을 마주쳐주시며 하이터치까지 해주시고 간 배우님🥹 만나면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마음속에 아주 많았지만 막상 앞에 서니 그저 오늘 최고셨다는거 밖에는 제가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어요 .. 🥲 제가 다시 일어나 도전할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시작과 끝을 맞이하겠지. 누군가는 호사스러운 생활이라고 생각할까? 모르겠다. 젠장할.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저 오늘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정에 성실 더한 삶으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고마움을 띄우면서. 애사에는 철벽을 치시되. 가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