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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둘레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빙글빙글 ~ ㅋㅋ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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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명곤 작곡 1.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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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ㅠㅠ 이넘들이 내 눈에는 달작지근 쫀득쫀득 맛있는 곶감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 했듯 이거 따서 깨끗이 씻고, 이삐게 깎아서 잘 매달아 말려야 호랭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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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태우고 있지 ㅎ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전자!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ㅎㅎ 그저 속만 태우고 있네요 ㅎㅎ ( 장바구니에 없는데 올라가네 ㅋ ) 모두들 성투하시길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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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 무성한 논에 연잎 하나가 머 언 하늘밑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낸 부두에 새아씨처럼...... 무더운 삼복더위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 더위 먹은 과천인(果川人)은 피서도 못가고 연(蓮)밭 한번 다녀온 후 그냥 주저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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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한 건강이란 복병은 잠시나마 내 마음에 설렘과 기대로 흥분시켰던 소망마저 저 버리고 저 멀리 달아나 버렸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쵸코파이, 양념통닭, 돈까스, 짜장면 한우, 갈비탕, 설렁탕, 냉면, 짬뽕, 팥빵, 밤빵, 만두, 아끼우동,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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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바라만 보고있는 저 표정이 어쩌면 저렇게 진지 할까요 ? 다음에 만나면 그 표정의 이유가 뭔지 물어봐야겠네요 . 나도 , 참... " 짖 궂 다 "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