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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학년 영어와 알찬샘 3학년 하루 모둠선생으로 살기[3.8]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와 영어 동화를 많이 들려줄 예정이다. 누리샘 학부모님들에게도 그렇게 안내했다. 10시에 알찬샘 교실에 가보니 아이들이 없다. 아침 산책으로 우면산에 갔다 늦는 모양이다. 조금 기다리니 아이들이 생강나무꽃을 들고 왔다. 봄을 찾으러 다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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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 단어 이야기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생각, 그 유명한 네선생에게 물어봐도 못찾고 포기? 아니 어느 날 like a flash,생각이 나거나 알아지게 될거라는 생각 그것이 이 나이먹으며 알게 된 아주 작은 지혜? 꼼수? whatever. 40년이 넘게 나를 괴롭히던 그 얄미운 단어를 ㅋ 그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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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탱자 탱자(5편)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삼! 영어로 탱자 탱자(5편) 얼굴 반반하면 얼굴 값하고 돈이 많으면 꼭 돈값을 한다. 이도 저도 아닌 나 같은 얼치기는 어딜 가도 주목도 못 받는다. 근 석삼년 전 까지만 해도 어영부영, 갈팡질팡, 우왕좌왕 *젼딜만했는데, Ugly face에다 검버섯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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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인지 어제인제 피의 유희님, 영어로 사가이 님인가요..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회사 컴을 켜 놓고 퇴근을 해서 오늘에서야 메세지 봤는데.. 무슨일이 신지..^^ 리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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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환이 영어로 말하기 295 개 -- *^ 200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 기슭.. 하동.. 매화 축제가 엊 그제 였는데~.. 벌써나요.. 우리 아이들도.. 무럭~.. 2002 월드컵때 눈 겨우 100일이던 우리 환이두요.. <인사> 1. Good morning!-잘잤니? 2. Good night-잘자라 3. Sweet dreams-좋은 꿈 꾸세요 4. Good bye-안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