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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처럼 느껴집니다 보고만 있자니~꿀꺽; 솔직히 순대국은 제 취향이 아니군요 차라리 일산에서 먹던 그 집 순대국이 훨씬 나았디는.... 막창순대를 하는 집이 별로 없어 합정동까지 찾아왔는데 많이 아쉬운 집이었습니다 내 생전 순대국을 반이나...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를 못했기에 아이는 식당 근처와 남대문시장에서 뛰어 놀곤 하였다. 그렇게 수년의 세월이 지나고 순대국집 주인이 지병인 당뇨합병증으로 죽게된 후 식당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그동안 모은 돈과 사채를 빌려 일하던 순대국집을 인수...

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지난번에 사골육수 집에서 끓이는법 소개했는데요~ 그뒤로도 한번 더 사골육수 끓여서 저희집 냉동실...순대국 끓여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순대랑 오소리감투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사골육수로~ 손쉽게 순대국...

국집 으로 갔었다 한 그릇씩 하고 양푼에 막걸리 한잔씩 잔술을 달라고 해서 한잔씩 들이키고 나니 배가 무척 부르다 그런 그 순대국집에 가격은 그때기준으로 국밥 3000원 막걸리 한잔 1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 한다 부자간 이렇게 순대국을 한그릇...

집에 15:30~18시까지 카드 치면서 또 소주먹고 김철구와 둘이서 아까 그당구장 18~19:30분까지 당구치고 헤어짐 귀가길에 광명우리할매순대국집 20:30분 도착 광명동-단골집 광명우리할매순대국 8000원 저녁먹고 광명우리할매순대국집 20:30분 저녁먹고 귀가

순대국이라고 저는 안가봤는데 맛집이라네요. 서울 3대 순대국집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참고로 서울 삼대 순대국은 대림...싸네요.) (2011년에서 천원 올라가는데 11년이 걸렸는데 그 다음 천원은 1년 만에 오른건.. 에휴 누구 탓하면 뭐하냐...

1965년에 개설된 만큼 역사가 오랜 순댓국집이 여러 곳이 있다. 그중에서도 호박집은 1966년에 문을 연 오래된 노포인데 꽉 찬...시장에서 일하는 상인들 뿐 아니라 타지에서도 이 순대국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다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뜨끈한...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나의 순대국 레이더에 잡혔다. 직접 순대를 만들고 육수를 우려 만들어내는 순대국, 이건 귀한 거거등여. 마침, 나는 그 이전까지 자주 가던 의정부의 순대국 대표 맛집이었던 윤할머니 순대국이 할머니의 건강 문제로 영업 일정...

(창동) 송림순대집(순대국) 출처 : 바람타고,,.. | 블로그 - https://naver.me/FJ6kE0n5 (창동) 송림순대집(순대국) # 저는 뼈해장국이랑 순댓국을 좋아해요. 그 전까지는 못 먹고 서른살도 훌쩍 넘어서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