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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도엔 비가 오고 풍랑 주의보란다. 후기는 더이상 안 쓰겠노라 그토록 다짐을 했건만~ㅎ 아무래도 독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방에 고하는 게 내가 받은 고마움을 백만분의 일이나마 갚는 일일 게다. 큰오라버니 같던 강산님,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사랑을

에 다짐을 했건만 10여 년간 내리 거꾸로 내달리던 회원감소 열차에 동승하고 말았다. 길게 볼 필요도 없이 최근 5년만 보더라도 2020년 3.838명 감소. 21년 2.618명. 22년 951명. 23년 2,006명. 24년 718명감소로 5년 만에 도합 10.131명의 회원이 한해도...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와보네요.... 어제 과음한 탓에 오늘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쓰리고..... 술 끊겠다구 그토록 다짐을 했건만~~~ 날 유혹하는 술잔을 보구... 그다짐은 너무도 쉽게 무너졌담니다... 그래서~~오늘도 힘든하루를 보내야 할거 같군요

그동안 원단 안살려고 했는데 그다짐이 한순간에 무너졌네요. 무스탕 20% 세일한다길래 청무스탕과 그냥 무스탕 이렇게 많이 샀어요. 그것만 샀으면 되는데 또 다른 사이트 들어가 샀네요. 한마에 천원하는 융원단도 싸다는 이유로 사고 또 다른것도 사고...

정답을 알수 없어요~~~~~~~ 새해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은 되도록 하지 않으리라고 스스로 다짐 했건만 새해를 맞이하고 그 하루가 다 가기도 전에 마음에 썩 내키지 않는 말도 하고 거절하지 못하고 약속도 하나 했습니다. 인내하고...

당연 그토록 보고 싶었던 임의 얼굴도 보고 짧았던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5년 후를 기약해야 할 너무나 아쉬운 이별이었습니다. “ 표본실의 청개구리” 로 유명한 “염상섭”은 술에 취하면 갈지(之...

그녀가 그토록 오매불망 그리던 그 누구의 음성과 똑같다는 것을 느꼈다.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은 매방군은 급히 장력을 회수하려 했다. 그제야 위지강의 존재를 알아챈 것이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콰쾅! 꽈지직! "우욱!" 탁자가 부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