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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4년 전 제 언행이 경솔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이의 실명이 거론되는 것은 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면서 유치원 교사의 실명을 언급하고, "죄송합니다만 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서이초 교사가 아닙니다"라는 등의 댓글로 논란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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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FYIcUzuB '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했다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한 학부모가 온라인에서 신상이 알려진 후 "4년 전 언행은 경솔했다"면서도 "법적인 내용은 법적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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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카이스트 학부모...“죄송합니다만 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816095100724 운영하는 블로그에 입장 밝혀 / 아이 실명 거론엔 “법적 조치” / 논란된 카이스트 학력에 대해 / “대전 카이스트와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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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갑질' 학부모, 신상 공개되자 "그 교사 안 죽었다"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명문대를 졸업했다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을 한 학부모가 자신의 신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그 교사는 죽지 않았다' 등의 발언을 덧붙여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한 공립유치원 교사가 4년 전 학부모와 통화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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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운명의 11월' 온다…15일 선거법, 25일 위증교사 선고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증교사인데 이런 거짓말만하는 재명이는 공직자선거법 위반과 함께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한다 답글 작성 좋아요8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cent**** 33분 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꽁짜로 오입을 하고도 악랄한 막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