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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다니엘 집중팀 16회 줌 모임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것들이 사실은 우리가 이게 끝판왕인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잖아. 우리는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잖아. 근데 우리 그러니까 그런 것도 안 해봤는데 우리가 되니 안 되니 이런 판단 속에 있는 거 그 축복들에 대해서 시도조차 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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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16회 – 9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다. 16회 禪(선)과 易學(역학)의 회통 – 9 “부처님은 최고의 멸진정에, 선정에 들어서 모르는 바가 없어진 분이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뭔가 많이 아는 것을 쌓아서, 역리적으로 많이 아는 것에 힘쓰지 말고, 생각이 끊어진 자리를 증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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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 16회차] 아이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무엇일지 고민합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이소에서 시키려 했는데 다이소 결재가 안 되어서 아이들...행복지킴이 시작 전, 채연이와 윤서, 준호가 못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태곤이가 준호가 없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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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68회 위험한 착각 (로마서 강해 제16회)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 때 가서 후회를 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유대인이 무할례자인 이방인을 무시했던 것처럼, 우리가 무시하고 업신여겼던 사람에 의해 결정될지도 모르는 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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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머튼의 성모마리아 영성 2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회 머튼의 성모마리아 영성 2 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33:47) + 찬미예수님 성 베네딕도 왜관...하겠습니다. 먼저 토마스 머튼이 성모님께 바쳤던 기도를 우리도 함께 바치면서 이 나눔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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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원문학신인작품상 당선작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그 방을 나왔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비상구 계단을 내려왔다. 다 버리고 멀리 도망갈 생각밖에 없었다. 1층 주차장 출입구가...않았다. 힘들고 고단한 나를 알아주기를 바랐지만 해가 갈수록 나는 점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다.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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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7일~28일 토요무박 낙동정맥 16회차(평두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맥 16회차(평두산) 3. 산행지 개요. 우리가 첫번째 이다. 슬기로운 낙동 여름 탐구생활 (2탄) 지난 15회차는 비가오는 날씨속에 무리한 진행 보다는 모두들 텐트속에서 비소리를 들으며 주(酒)님의 은총을 함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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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기/ 고미선(제16회 해양문학상 은상)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도 그 나이를 벗어나지 못했다. 마라도는 제주도에 속한 최남단 섬이다. 고단한 물질을 했던 두 분을 부처님께 회향해...들려주었다. 외 할머니는 증손자 애기 구덕이라도 흔들어준다며 우리 집에 한 달 정도 기거했다. 파고(波高)에 따라 절벽을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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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16회 자우스님의 신나는 영어담마캠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는 영어담마캠프 영어 담마 캠프 친구들 그동안 잘 지냈나요? 지난해 캠프에서 크게 웃음짓던 여러분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드디어 2024년 캠프가 시작됩니다. 올해 캠프를 준비하면서 우리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영어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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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I 16회 정기공연 그리고 9회 담다 전시회 ‘향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그 뒤 많은 이벤트를 하고 정기공연이 끝이 났다. 모두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준 것 같아 뿌듯했다. ♥ 조채은 . 이번 정기공연은 전과 달리 바뀐 것이 매우 많았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도 적어졌고, 페이스북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