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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름은 지웠습니다 이 아이는 60대 여성이 고독사한 집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동네 주민들과 교류도 없어서 1주일이 지난 후에야 신고가 접수되었고 고독사한 주인 옆을 내내 지키던 아이는 갑자기 갈 곳이 없어져 새벽 1시에 긴급하게 보호소에...

여행가서 후면기카로 너무 많이 찍었더니 심해졌어.....하 쌍수 고민중인데 나 지금 20대후반이거든? 19살때 고민만 하고 걍 살다가 2년전에 다시 쌍수하고싶었다가 6개월전에 쌍수고민 그리고 지금 또 고민하는건데 이정도면 해야지 낫는 병인거같지?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

나혼자 살겠다고~!!

맞댄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손주 남매 침대방 보다는.. 서재 공부방 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제일 큰 안방으로 피아노 공간을 찾았네요. 사위왈~ 무슨 안방에 피아노를..ㅎㅎ 제 주장은.. 실내에 들일 공간이 없으면 울집으로 가지고 가겠다고ㅎㅎ 결국...

이야기 하는거 가능한가? 계속 그렇게 사는건가 자기 신이랑

아마 멤버들을 못 볼 것 같다”라며 “가볍게 하는 말조차도 무겁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부분은 주의하겠다”라고 답했다. - 어쨌든, 그 후 문준영은 결혼 발표를 삭제한 것으로 보이나 5월 27일자로 인스타에 이런 태그를 건 영상을 올려놨는데...

내가 잘한 선택인게 맞는걸까?ㅠㅠㅠㅠ 서울에 혼자 자취하고 전세집 얻어서 안정적인 회사에 입사했는데...본가에 있는 13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보고싶고 걱정되어서 퇴사하고 내려가려고...근데 내려가면 다시 직장도 구해야하고 서울 집도 어떻게 해야...

동안 행여 소개한 사람에게 누가 될까 늘 신중하고 조심했다. 세상살이란 결국 뽑거나 뽑히는 것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후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다. 투박한 문장이지만 정성을 다해 주례사를 썼던 내 선배나 고심을 거듭하며 당선작을 결정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