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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동안 특별 진행됐다. ‘만나고’ 1,000회 특집 공개방송은 700여 명의 청취자들이 모인 가운데 평소처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최혜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특별 초대손님으로는 역대...

해외 참가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김장한 극동방송 이사장 “한국교회 부흥에 기도가 있었다” 제30회 국제교회성장연구원...여러분 변화시켜”기도 중요성 전해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목사)은 23일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에...

김장환 목사가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칼 파워스씨와 아들 김요한(현재 대전에서 목회)에게 침례를 하고 있다. [사진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는 "결국 한 사람의 힘이다.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김상선 기자 김장환 목사는 “모든 것은...

진행 맡아온 최고령 라디오 진행자 김장환 목사 ,최혜심 아나운서,방송인 김원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프로그램이 4월 19일 1,000회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1월 28일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