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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 김영성 작가는 극사실주의를 추구하는 화가다. 유독 작은 동물을 좋아한 화가 김영성은 물고기, 개구리, 달팽이 중에서 비주얼이 너무 예뻐 본인을 미치게 할 만큼 색감이나 형태가 화려한 것을 그릴 대상으로 삼는다...

“이게 진짜 그림이라고?”... 세계를 놀래킨 ‘극사실주의 끝판왕’ 김영성 작가를 만나다 김영성 ‘무.생.물’(無.生.物·2020) 여기 이 작품,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면 믿으실지.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유리병에 든 금붕어를 찍은 사진 같지만...

사진보다 더 사진같은 극사실주의 유화그림입니다.^^

♡ 세상이야기제 710화 ♡ 9월11일(수)오후 현지사진 작가활동24년. 無, 生, 物시리즈는 2016년 곤충그림을 시작으로 무. 생. 물연작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수많은 사진을 찍고 모든 기획을 마치 면 어시스턴트조수들과 협업해 오랜 기간작업에 몰두. 작품...

어떤 이들은 매우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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