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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테일즈샵" 이란곳에 만드는 비쥬얼노벨을 즐겨하는 탁서입니다. 이번에 신작이 나왔다길래 구경해봤더니 무슨 퍼리미연시.. 씹덕이라 고양이귀나 수인쪽은 큰 거부감이 없었으나 사진을 보니 진퉁퍼리들이 히로인이였습니다. 근데 가능할지도...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트집잡고 헐뜯을게 없으니 이번엔 수꼴과 여당의원들 , 문형배 헌재소장의 온라인 인터넷카페 음란물 댓글 문제갖고 물고 뜯고 생 개 ㅈ ㄹ 이네요 천번만번 양보해 그게 사실이고 죽을죄라 쳐도 근다고 석열이 내란죄가 털끝만큼두...

출처: https://naver.me/5N13z43c 극악무도한 정권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극악무도한 오징어게임 낙오자를 가차 없이 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이 게임인가.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그것을 좋다고 쳐다보며 미친 듯이 환호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는 앞날의 그림자요 사탄이 감독하여 만드는 죽음의 예고편이라는 것을 알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