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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8화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세경; [너희 남매의 사정은 잘 들었다.] 주칠에게 벽세경; [있고 싶을 때까지 본장에 머물러도 된다.] [단지회 놈들이 극악스럽다 해도 감히 본장에 시비를 털지는 못할 게다.] 주칠; [선선이 받아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굽신 벽세경;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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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한티 꽃님들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둑놈갈고리 고마리 나비나물 아..정말 모기가 지독하게 따라붙습니다. 모기 퇴치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기들은 극악스럽다 할만큼 나를 못살게 합니다. 박새 들꽃 찍으려다 보면 때때로 숨도 참으며 집중을 해야 하는데..잠시만 움직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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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섬#1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공지.. 늦게 봤습니다아....[기어들어간다] 연재주기가 극악스럽다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낫겠더군요. 아직까지는 '난 2학년이야!'라는 배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대학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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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선의 왕이름 -펌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자신의 세력 제거에는 조금도 틈을 보이지 않았다. 대표적인 인물로 태종과 세조다. 이들의 행적에 비하면 광해군은 극악스럽다 할 수 없다. 즉, 인조반정을 주도한 인물들은 명분보다 사대주의 내지는 광해군에게 개인적인 원한 관계에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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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석 꿈도 꾸지마라.....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주의 가치관도 지우는 것이다. 김종인 무슨 테러를 하는 것이냐. 너의 그 말종이 새누리의 테러방지법 통과보다 더 극악스럽다. 단 50석이라도 차라리 나는 김대중을 업고가고, 노무현을 등에지고, 문재인을 끌고가겠다. 이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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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치 아프게 된 쪽은 박근혜 전 대표가 아니라 이명박 후보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에서 패하고 전화여론조사에 의해 간신히 이겨 후보가 된 것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박 전 대표는 경선 기간 내내 “극악스럽다”라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이후보를 몰아세웠다.네거티브 검증 전쟁을 진두지휘했다.그녀의 입에서 ‘범죄자’ ‘땅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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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언론노조에 의해 죽고 있다 201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교집단보다 더 패당적인 자신들의 적반하장 행태를 자아비판할 능력을 완전히 잃었나? 좌익언론권력의 횡포가 참으로 극악스럽다. 언론노조의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단호히 저항하겠습니다. 청와대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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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 181 2017.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검형제들을 원망하는데... 씬 길 황톳길이다. 견훤의 대군이 몰려오고 있다. 장수들의 면면이 모두 보여진다. 바람은 극악스럽다. 수북한 낙엽무리들이 쉬임없이 밀려온다. 천둥 번개가 계속된다. 먹구름이 하늘 가득히 밀려가고 있다. 그런 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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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빵점짜리는 접니다!!-.- 200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3일씩 총 8차에 걸쳐서 캠프가 진행되는데.. 국민학교 3학년..선생님들의 인내심에 경의를 보내고 싶더군요.. 극악스럽다..라는 말의 표현이 이토록 생생하게..느껴지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전혀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고..(워낙 무능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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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쫒겨나야 될지 모르는 막막함속에서 노숙과 절망과 죽음을 떠올리며 살 길을 찾아 나서는 살아있는 것들의 몸부림을 극악스럽다 탓하며 가치없는 생명이라 업신여기지만 세상에 가치없는 생명이 어디에 있으랴 이제 많이 지쳤어 시멘트 수로는 막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