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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신호라는 극저주파 파장 기술의 오남용을 다루는 내용의 이야기가 대중에게 공개된 바 있었다. 그 가운데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향해 마이크로파를 쏘고 있다는 뉴스기사와 정보보고 내용이 있었다. 1983년까지도...

하면서, 그 과정을 이렇게 설명한다. "과거에 토성의 거대한 분출(噴出) 사건(아마 거대한 간헐천)이 토성의 상층 대기로 극저주파(ELF) 음파 에너지의 연속적 흐름을 내보냈다. 이는 끊임없이 확장되는 버블 모양의 발산으로 전파된다. 대기의 외층(메탄...

무기: 이 무기들 중 하나는 원격으로 작동되는 전자기 주파수 무기다. 이것들은 무고한 시민들을 공격하기 위해 극초단파, 극저주파(e.l.f), 음파를 사용한다. 인간에게 주파수 무기를 사용하는 목적이 행동의 제어와 살인인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값은 동시에 측정불가"라 했다. 쉽게 말하면 "귀신의 파장을 전파탐지기로 측정 하기가 불가하다"라는 말이다. 너무나도 극저주파란 말이다. 작금에 나오는 전파탐지의 한계는 "전자파인 경우"만에 한해서다. 전자파는 직선으로 가고(1차함수 형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