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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 집에 다 있어서. <팥빙수의 전설>이 가장 기억에 남았음. 유쾌한 책.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았음. 작가가 달라져 온 것이 기대됨. -노은경 : <이파라파냐무냐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음. <팥빙수의 전설> 가장 재미있었음. 눈호랑이한테 번쩍 들려...

그옛날의 추억의 팝송을 라이브로 들으니 청아한 가을날과 맞춤옷같이 고고한 기품이 발걸음을 우아하게만든다... 대통령길을...뵙지못했다,, 청담대 들어오기전에 찍어놨기 망정이지,, 분량 펑크날뻔~~^^ 내려오는길에 저녁은 국수로 하고 마금산온천에...

영화를 극한직업등 몇편을 보다 보니 시간이 새벽이네 아침을 위해 하는수 업시 휴식 1.30 신정시장, 아침에 일어나서 냉수 한컵 마시고 지막 하게 넷이서 아침을 먹고 티브에 여러 가지 기능을 테스트 하면서 티브를 보고서 작은넘은 볼일 보러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