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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천문산 201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념의 도시락 이였고, 불고기요리는 달고 느끼하여 어느나라 요리인지 모호하였다. 식사후 느끼함을 달래기 위하여 커피를 시켜서 먹었다. 집사람은 맥주를 시켜서 먹었다.시원했는지 궁금하다. 비행기는 어느덧 제주도를 거치며 중국쪽으로 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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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훈련일지 (2019.02.01~ 지난월 181키로/누적 34,579키로) 201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랫만에 쓰레드밀 한강주로보다 훨씬 힘듬... 오후 내분비과 시야검사하고 귀가. 저녁 집밥으로 휴식 취침 03/05(화) --키로 - 일곱시 기상, 아침거르고 버스출근 숙취로 휴식중, 미세먼지 최악,,,오후 운동없이 저녁 작은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