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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서빙 하는데 어제 가게 줄 설 정도로 손님 엄청 많았거든 테이블을 빨리 치워야 손님이 들어올거 아냐 그래서 치우고 있는데 옆에서 손님이 부르는거야 나말고도 홀서빙 세명 더 있거든 다른 사람이 가겠거니 하고 나는 할일 하고 있는데 옆에 손님...

쌀국수집이었다. 1988년 베트남 정부는 이 식당을 역사유적지로 지정했다. ▶지금은 위축됐지만 한때 북한은 해외에 120여 개의 식당을 운영했다. 옥류관, 류경식당 등의 간판을 단 이 식당들은 가무에 능한 여종업원을 내세워 공연과 북한 음식을 제공...

점점 극한직업 모드에 돌입 중이고.. ㅎㅎ 저녁시간이나 주말을 함께 하기 힘든 아빠라... 마연네가 방학이면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여기저기 많이 델고 다니나봐요. 유치원때부터 꾸준히 월 1회 정도 봉사활동을 다니는데요.. 거창한건...

하니 국수가닥은 반도 안들어갔는데 배가 불러서 나와버림. 그 길로 택시타고 집에 오고자픈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돈 아까워서 세번 환승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몸은 점점 더 스산하고 목은 가뭄든 양 쩍쩍 갈라지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단지내 상가 의원에...

자구리 국수집. 제주도에서의 하루가 또 가는군요... 친구는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갔습니다. 뽕알친구의 결혼식때문이죠.. 밤 하늘이 참 맑습니다. 다음날 아침 날씨도 우중충하고 부처님 오신날 연휴에 관광객들에 치일까 얌전히 캠핑생활만을 하려...

나는 극한직업 프로그램 매니아라 잘 챙겨 보는 편인데 언젠가 쌀로만 만든 컵라면? 컵국수? 같은 걸 봐버렸고.. 밀가루를 아예 끊기는 나는 솔직히 어려울 것 같고ㅠㅠ 줄이기는 해야 해서 대체품을 찾았다는 생각에 냅다 주문을 해벌임ㅎ (인스타로...

번듯한 집을 짓고 살고있다. 제법 임도를 탔는데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거기 누구 없소?' 길가에 지천으로 깔린 나물 인진쑥과 싸리나무. 점봉산에서 좌측으로 고개만 돌리면 양양 앞의 푸르른 동해바다가 펼쳐진다. 카메라가 안좋아서 직접 본 경치를...

보았나… 자연인 표 설탕 국수…...! 재생 수163 좋아요 수1 5 11:00 이번 주 극한 직업 - 자연인 출연진 윤택… 재생 수165 좋아요 수1 6 1:11 대놓고 머위 뺏어 먹는 양아치가 있다?! (.. 재생 수121 좋아요 수0 7 3:27 산양유에 젖은 소고기, 먹어...

짜장면집을 만날 수 있다. 19세기 개항으로 외국인들이 왕래하기 시작하던 시기가 궁금하다면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과 '인천역사 자료관'을 찾아도 좋다. 당시의 유물과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근대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차이나타운과 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