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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제노리 경기도 하남시의 한 초계국수집 여름이면 사람들로 북적북적 어딘지는 쩝쩝박사 여시들이 댓글로 알려줄거야 이 곳에는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초계국수를 먹는거심 당연함 맛있음 내 팀이 낫다 싸울...

12시 이후는 취소도 불가합니다~~ * 참고로 좌석 11자리는 미리예약했습니다~~ ♧ 2차 ~ 5시에 영화 끝나고 메가박스1층 "만복국수"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랑 & 호프하고 모든일정을 밤 9시에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위의 일정은 부득이한 상황...

국수집 서빙 하는데 어제 가게 줄 설 정도로 손님 엄청 많았거든 테이블을 빨리 치워야 손님이 들어올거 아냐 그래서 치우고 있는데 옆에서 손님이 부르는거야 나말고도 홀서빙 세명 더 있거든 다른 사람이 가겠거니 하고 나는 할일 하고 있는데 옆에 손님...

7시 10 분에 끝나니까 그 뒤로도 일해야 하고.. 학생이나 교직원 수는 조금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 계란후라이, 잔치국수, 스파게티 이런 거 자주 나오는 편이니까 그것도 힘들 것 같구 그리고 급식 안 먹는 애들이 후식 가지러 급식실 가면 김이랑...

저는 붉은색의 꼬시래기라는 것을 처음보았는데 이것으로 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참 맛이 좋다 합니다 완도의 거금도나 약산도 등...절경기행/한국인의밥상/한국기행/ 걸어서세계속으로/극한직업/영상앨범산/ 세계테마기행/ 방송다큐맨터리/ 문명과문화...

내면서 극한 직업에다가 냉혈한이야.. 살아 움직이는 꽃게 다리를 가위로 잘라내다니... 그리고 또 떠오르는 어느 날, 아들이 연애중일 때, 함께 마트에 꽃게를 사러 다녀와서는 손질을 하는데 데이트 약속이 있답니다. 그래서 손질한 꽃게를 몇 마리...

점점 극한직업 모드에 돌입 중이고.. ㅎㅎ 저녁시간이나 주말을 함께 하기 힘든 아빠라... 마연네가 방학이면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여기저기 많이 델고 다니나봐요. 유치원때부터 꾸준히 월 1회 정도 봉사활동을 다니는데요.. 거창한건...

하니 국수가닥은 반도 안들어갔는데 배가 불러서 나와버림. 그 길로 택시타고 집에 오고자픈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돈 아까워서 세번 환승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몸은 점점 더 스산하고 목은 가뭄든 양 쩍쩍 갈라지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단지내 상가 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