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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가기 싫은 날 1, 2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서 극한 직업에다가 냉혈한이야.. 살아 움직이는 꽃게 다리를 가위로 잘라내다니... 그리고 또 떠오르는 어느 날, 아들이 연애중일 때, 함께 마트에 꽃게를 사러 다녀와서는 손질을 하는데 데이트 약속이 있답니다. 그래서 손질한 꽃게를 몇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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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금요일 가정통신문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라는 “극한직업” - 세상은 당연하다 하지만 결코 당연한 것만은 아닌 엄마의 길을 셀프로 칭찬 하고 셀프로 응원하는 육아맘 힐링 공연 -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가 행복하 고 우리 아이가 행복한 양육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