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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게요" "원두 다 돌렸어?" "네! 수고하셨습니다" 음료수 건내는 "근데 왜 하나만이야? 넌? 너 마시고 줘" "전 괜찮아요 아까 과일쥬스 마셨어요" "마시라면 마셔~ 꼭 말 두번하게 만들어" "알았어요" 툭 "아 왜 이래요 진짜!! 코로 다 들어갔잖아요...

개비고 뭐고 없는 원두 1분만에 개빡쳐버림 아아...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이라는 뜻) ???:카우룽카우룽! 극한직업 카페알바... 목마까지 태우네요... 손님: 😦 최선을 다 해 엄마를 놀리는 원두 태풍 오는데 출근해야해서 개빡쳐버림 시한폭탄...

맛있었어 원두 볶는 자체가 우리나라랑 다르다고 하더라 (우리 가이드가 말해줌) 그래서 커피향이 좀 더 강했어 가격은.. 완전 싸 우리나라 스벅 아메리카노 가격으로 바닐라라떼 먹고옴!!! 휴게소에서 쉬고 다시 차에 타서 잠을 자다 보면.. 어느새 도착...

EBS 극한직업 - 라오스 커피 농장 편을 봤습니다. 농장에서 일한 경력 37년된 메노이 아주머니가 라오스 커피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커피 나무를 잘 가꿔서 해외서도 인정받게 되면 좋겠다는 말을 하네요 라오스 커피 농장일은 재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