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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에서 며칠 신세 지내다가 난 타지에 쉐어하우스에 가려고 근데 내가 토익땜에 졸업을 못하고 수료자로 있는데 이번에도 토익을 못하면 계절학기가 된대 근데 난 돈이 이젠 없을거라 그 학기 돈 내기도 힘들거 같아서 또 수료자로 해야할거 같아...

뻘소리긴한데.. 찾아보니까 우리 영통 팬싸 이런게 진짜 다른곳에 비해서 적긴하더라 체감상 에이요 이후부터 많이 줄어든느낌? 앨판 큰 그룹들도 막 4차까지 해외팬싸 하는거보니까

도근이 센스 지렸네...

토비에만 있었더니 밀교 규칙은 뭔가 헷갈린다

게 룰인듯... 그런.. 암튼 결론은 안쓰는 온누리상품권은 여시 근처 시장에있는 주류아울렛에서 술 사는데 써봐라. (제안임. 강요X) 근데 약간 히든 꿀팁 찾은 느낌이라 좀 신났었거든? 근데 여기까지 적고보니까.. 여시들 다 아는내용일까봐.. 살짝...

거래소 통제하면 뭐좀 나아지나요?? 병수형 한테 가서 게임 어떻게 운영하는지 배우시길

여시는 이름이 병삭이인 남자와 소개팅 중... 여시가 병삭이와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댓글창에서는 병삼이 등장 ㅋㅋㅋㅋㅋ 그런데 병삼이는 여러명임 병삭이에 대한 온갖 감탄이 나오던 중 문붕이와 문붕으로 2행시하는 박명수 여시 등장 이어서 훈동...

고승범을 중앙수비 바로 앞에 둬서 경기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 kbk랑 둘다 올리면 이종성 수비부담때문에 내려 쓰는건가요?? 공격적인 재능이나 전방에서 공전달 능력을 그냥 날려먹는 상황같은데;;

딱 하루 출근했는데 다른직원들이.. 텃세라기보단 나한테 가르치려드는?? 나 경력직이고 나랑 그사람이랑 포지션도 달라 . 근데 은근 기분 상하는데 그걸 표시를 할까? 아니면 일단은 좋게좋게 두고볼까?? 어떤느낌이냐면 사장님 비서가 나를 가르치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