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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기 990426 김민규 훈련병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샵이랑 일러스트도 따야되는데 언제 시간내서 언제 자격증 다 따냐~,~ 그냥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부자 되서 부자의 배우자 이렇게 시켜주는 걸로 하자 ㅎ (난 묵찌빠로 유학까지 다녀왔단 사아아실~) 오늘은 업무가 정말 없어서 계획서 하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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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는, 그 중국이 아니다… 밤 새워 콰이콰이 혁신"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 < 일러스트=김성규 > “한국이 아는 중국이 아니다. 코로나 4년과 미·중 갈등 시기를 거치면서 중국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중국에 법인을 두고 있는 국내외 기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이번 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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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의 디지털 신대륙] '태어나 보니 선진국'을 만든 진짜 영웅은 누구인가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단을 일러스트=김성규 요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예사롭지 않다. K팝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는 이야기는 식상할 정도다. 거기에 더해 K드라마, K웹툰, K무비 등이 인기를 누리더니 이제는 K푸드까지 팬덤이 폭발 중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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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5.06'(월)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 일러스트=이철원 젓가락의 기원은 3000여 년 전 중국 은(殷)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은의 마지막 왕 주(紂)는 상아로 만든 젓가락을 썼다. ‘상아 젓가락과 옥그릇을 쓰는 사치’라는 뜻의 사자성어 상저옥배(象箸玉杯)가 여기서 비롯됐다.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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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경성] 양력설? 음력설? 100년 끈 ‘二重過歲' 논쟁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였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이연주 ‘♦ 양력설을 치르고 나니까 또 얼마 안 있어 음력설을 맞이하게 되었다 ♦ 있는 사람은 일년에 몇백번의 설을 맞이하여도 조금도 고통이 없겠지만은 ♦ 없는 사람은 일년에 한 번 설을 치르는 것도 여간 큰 고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