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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출석부>***근묵자혹***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冬至의 한자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겨울에 이르다' ' '겨울에 도달하다' 입니다 동지----팥죽새알심----작은설----나이 한살 드심-----동절기-----새 봄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동지, 팥죽 안드시면 나이 먹지 않습니다 ^^ (2020년 파자마 파티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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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黑...................<16>보<10>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은 본래 흰색이니 흰색 옷의 성질 0은 그대로 두고 곁에 검은색(점,마킹색) 1를 가까이 두니 10이고,검은색으로 물든 흰색옷에 젖은 검은색이 같이 하니, 소위 근묵자~ 黑으로 黑은 어두움이요 밤이고, 당근 차갑지요... 지평선 아래로 해가 저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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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근강하게 묵자요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은 밥상이든 책상이든 바닥보다 나아요 사진보고 저도 몬가 어이가 없는 느낌(?) 식단..이라기엔 좀 애매한데 제대로 한끼 같지 않은 저 밥반찬은 무얼까 하는 그래도 와중에 고기랑 야채(?)랑 같이 먹기 근강 잘챙기요 나이 먹울 수록 챙겨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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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적 근묵자흑...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묵자적 근묵자흑... 子曰 與善人居에 如入芝蘭之室하여 久而不聞其香하되 卽與之化矣요 與不善人居에 如入飽魚之肆하야 久而不聞其臭하되 亦與之化矣니 丹之所藏者는 赤하고 漆之所藏者는 黑이라 是以로 君子는 必愼其所與處者焉이니라. 공자님께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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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적.... 201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2016. 8. 7. 15:40 깊은 산골 외딴 집에 할아버지가 혼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문 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산 아래에 사는 친구가 찾아온 모양이군" 할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