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근묵자흑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묵자흑(近墨者黑) 김태식(가든수필 2024/06/28) “근묵자흑 근주자적(近墨者黑 近朱者赤)”이란 말이 있다. 먹물 근처에 있으면 까만색으로 물들고 붉은색 근처에 있으면 빨갛게 된다는 말이다. 환경에 따라 사람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의 경고이다...
-
근묵자흑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묵자흑(近墨者黑 近朱者赤) 먹을 가까히 하는 사람은 검게되고 인주를 만지는 사람은 붉게된다. 거필택린 취필유덕(居必擇隣 就必有德) 거처를 고를 때는 반듯이 이웃을 보고, 덕있는 자를 반듯이 만나거라. 내 맘대로 해석해 본 건데, 글쎄, 대충 비슷...
-
근묵자흑(近墨者黑)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묵자흑(近墨者黑) -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검은 먹을 가까이 하면(近墨) 묻힐 수밖에 없으니 자신도 검어진다(者黑).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조심하라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
21. 근묵자흑~!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된다.(近朱者赤 近墨者黑) 소리가 조화로우면 울림이 맑고, 형태가 곧으면 그림자 역시 곧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이다. 백로와 까마귀가 어울리면 안 되는 이치를 깨우쳐주는 한자 성어다. 맹자의...
-
수석 감상 - 近墨者黑 근묵자흑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명: 近墨者黑 근묵자흑 산지: 점촌 규격: 21 × 23 × 15 소장자: 김근중 위 형상석은 먹물을 가까이 두면 사람이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은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면 자신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