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러워지니 近墨者黑 近朱者赤 (근묵자흑 근주자적) 먹을 다루는 손은 검어지고 주사를 만지면 빨개지는 법 居必擇隣 就必有德 (거필택린 취필유덕) 거주를 정할 땐 반드시 이웃을 살펴 덕 있는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라. - <사기(史記)>, 삼왕세가(三王...

自直(봉생마중 불부자직)·110 白沙在泥 不染自汚(백사재니 불염자오)·111 近墨者黑 近朱者赤(근묵자흑 근주자적)·112 居必擇隣 就必有德(거필택린 취필유덕)·113 擇而交之 有所補益(택이교지 유소보익)·114 不擇而交 反有害矣(불택이교 반유해의...

근묵자흑(近墨者黑 近朱者赤) 먹을 가까히 하는 사람은 검게되고 인주를 만지는 사람은 붉게된다. 거필택린 취필유덕(居必擇隣 就必有德) 거처를 고를 때는 반듯이 이웃을 보고, 덕있는 자를 반듯이 만나거라. 내 맘대로 해석해 본 건데, 글쎄, 대충 비슷...

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지느니라. ​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지고 近朱者赤(근주자적) 주사(朱砂...린) 거처할 때엔 반드시 이웃을 가리고 就必有德(취필유덕) 나아갈 때엔 반드시 덕있는 사람에게 가라. ​擇而交之(택이교지...

近朱者赤(근주자적) 주사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되니 居必擇鄰(거필택린)거처할 때엔 반드시 이웃을 가리고 就必有德(취필유덕)나아갈 때엔 반드시 덕있는 사람에게 가라 흔히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그 원인은 사람마다 차이가...

不扶自直 白沙在泥 不染自汚 (봉생마중 불부자직 백사재니 불염자오) 近墨者黑 近朱者赤 居必擇隣 就必有德 (근묵자흑 근주자적 거필택린 취필유덕) 마 밭에 난 쑥은 세워주지 않아도 곧게 서고/ 하안 모래도 진흙과 만나면 물들이지 않아도 더러워지니...

在泥 不染自汚 近墨者黑 近朱者赤 居必擇隣 就必有德 擇而交之 有所補益 不擇而交 反有害矣 백사재니 불염자오 근묵자흑 근주자적 거필택린 취필유덕 택이교지 유소보익 불택이교 반유해의 모래와 흙이 섞이면, 스스로, 더러워져 염색됨이 아니냐 검은것을...

불) 染(물들 염) 自(스스로 자) 汚(더러울 오)니라. ◉ 近墨者黑이요 近朱者赤이니, 居必擇隣하고 就必有德하라. 근묵자흑 근주자적 거필택린 취필유덕 ▷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물들고 주사(朱砂)를 가까이 하면 붉게 물드니,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거주...

지언정 어리석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고 법구경에서 말하고 있다. '봉생마중 불부자직 백사재니 불염자오 근묵자흑 근주자적 거필택린 취필유덕' (蓬生麻中 不扶自直 白沙在泥 不染自汚 近墨者黑 近朱者赤 居必擇隣 就必有德) 란 말이 있다. '(봉생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