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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에서 인사올림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군부대쪽 화장실옆 빈터처럼 내가 초등학교때 맛짱(?)뜨던 장소처럼. 춘고 형님들 패싸움 하는 모습을 자주보고 나서, 형들이 무서워 그 당시에 “이담,이담에 고등학교 들어갈 때는 춘고 안가고 농고가야지..” 생각했었다. 내빈각.. 쌍칠련 한 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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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문화답사 - 춘천 김유정문학촌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작품의 무대인 실레마을에 문학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김유정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문학정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02년 8월 개관한 김유정문학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모제, 김유정문학제, 학술발표회,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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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한마당 (사진) 200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장의 요리에 군침삼키는 헌모,재성이~~ 뒤 늦게 나타난 근식이 다리와 국물....밤에 힘 좀 쓰겠습니다..ㅎㅎ 와후~~명중이다...친구 성복이와 용구... 나도 한번 쏴보자..헌모..결국.. 의정부 부대찌개를 쏨 가족과 함께.. 최연소 참여자도 한 장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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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후기(10월21~22일) 200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워놓고 저희는 밤새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근식오빠는 초저녁에 약간 눈좀 붙히고 저희들과 같이 밤새 놀아주셨답니다~~ 22일...축구,,, 족구에서 진팀이 뒷정리, 축구에서 진팀은 점심내기^^ 평내에서 부대찌개로 점심을 먹고 집에 갈려는 찰나 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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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항상 이렇다!! 200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신다 " 근식아!! 지금이 몇신데 이제서야 학교에오니 " 하고 말이다ㅋㅋ 그럼 나는 선생님께 이러지 "선생님도 제 사정 잘아시잖아요" 이말을 들으신 선생님께서는 피식 웃으시면서 수업늦겠다 빨리 들어가 라고 말을 하신다... 아침 학교등교할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