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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굴 위해 이런 망나니 짓을 하는겁니까 ? 다른 세 후보가 총선참패 책임을 한 동훈 후보에게만 묻는데 이건 저열한 자가당착이요 적반하장 .. 자중해야 .. ㅡ 김 근식 [ 국힘당 송파 병 당협위원장 ] ㅡ

ㅋㅋ 하.. 동시에 드는 안쓰러움

내 옆에 이근식은 중 3학년 때 수업시간에 출석을 부르니 "앞으로 근식이 학교 안와요" 왜 군인갔어요. 누나가 다섯살 많은데 호적이 누나와 근식이가 바뀌어서 영장나와 갔어요.... 호적을 바꾸려니 엄청난 돈이들어야해 농촌 가난했던 70년대 초 그돈이...

참석 했다는 후문~모임에서 자주 봐용~ 근해.옆에는 아직 이름을 몰것네요~ 예효~뉘시더라 종근님은 알겠는데~반가워요 근식.김웅.김웅옆지기 옆에분은 뉘신지? 미안 합니다. 한자리에서~좋은시간 되셨남요 자주 뵙도록 해여~ 아이고 좋아라 잘 알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그러나 한국의 흔한 부자 사이처럼 티를 잘 못 낸다. 자신들의 빈자리를 부모처럼 메워준 미숙, 근식 부부에게 고마움을 갖고 있으며 석류를 예뻐한다. 배석류 “오류 난 내 인생을 꺼버리고 새 인생을 시작하겠어!” ‘석류...

연연하게 이어져 왔고 유구한 장래에 면면히 흘러갈 것이다 이번에 발행한 동천재기는후손에게 경조심을 고취 시키는 좋은 참고자료가 되여주기 바라면서 진솔한 마음이 감동되어 외람되나마 이에 부치노라 임오 서기 2002년 10월 상한 경당 이준영 근식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 재료 : 향나무

사행과 공억에 힘들었네 爲山之瘼 산 같이 병이 들었는데 除之蠲之 제거하고 분명하게 밝히니 遺恩流澤 남기신 은혜 윤택을 두루 미치게 하시었네. 於乎難忘 어찌 잊을 수 있으랴 崇禎紀後 丁未 九月日 1847년 9월 花巖山人 春潭 謹識 화암산인 춘담 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