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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마라탕이죠! ㅎ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점심시간에 이대 정문 근처 마라탕 맛집에 갔어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항상 보통으로 주문하는데 맵지 않아도 마라 맛이 확 느껴지는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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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완벽한 마라탕집 드디어 발견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과 홀 알바생이 모두 한국인이고 배민주문하면 리뷰이벤트로 소고기100그람 주고 땅콩소스맛 확 나고 0.5맵기 있고 포장 통에 바로 안담고 비닐에 넣어 담아줘서 플라스틱통 설거지 안해도 되는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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