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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어 내가 1주일에 1번은 꼭 가서 치킨마요먹었는데ㅅㅂ 한솥 치킨은 퍽퍽햇는데 여긴 부드럽고 기름기도 있었고 엄청 바삭...소스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음 쭈꾸미곱창? 그것도 싼맛에 되게 잘먹었는데 집근처에없어서 너무슬퍼........

출처: 여성시대 세뇌형여자 여시들안녕 나는 명지대인근사는여시야 가끔 밥차려먹기 귀찮으면 근처에서 사먹곤하는데 한솥도시락 명지대점을 매우 자주 이용하는편이지 근데 내가 늘 여기서 밥만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거야 그냥 뭐 소화가 잘안되나보다...

적은돈에 진짜 화려하게 식사할수있어요.. 또 집에 반찬은 있는데 밥이없으면 한솥도시락가면 싸잔아요...밥한공기에 400원? 요즘 올랐나? 식당은 천원인데.... 햇반은 더 비싸고.. 암튼좋음..

남부터미널 근처에 한솥도시락 있나여??

제 생각은 놀고 있는 동생을 매장관리시켜볼까 합니다. 근처에 따로 장사하시는 저희 어머님도 계시구요 ㅎ 나름 안정화 된 가게...소자본으로 안정된 수입이 충분히 될꺼 같긴한데, 그리고 한솥에서 엔젤가맹점 제도로도 창업이 가능하던데 이건 어떤가요...

그리고 협재해수욕장에서 공항으로 오다가 무슨 식물원이 있고, 그 옆에 쌍용폭포인가 하는곳이 있었는데,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있더군요. 제주도 물가가 관광객(내륙인)한테는 비싸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밥 먹을데 없고 비싸기만하죠. 그래서 저희는...

암호: 내입에한솥 도시락 구매하면 치즈케익 1천원인가? 하는거 주는 이벤트 하오 인터넷 좀 한다 하시는분은 이미 알고 있을꺼라 생각하오 집, 사무실, 학교 근처에 한솥 있으면 한번 이용해보시오. 단 선착순이니 아침이나 점심이면 품절 예상 가게 주인...

낼 회사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점심을 한솥도시락에서 먹어보려하는데요. 메뉴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우연히 빅치킨마요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이름을 잘 몰라서 빅참치마요로 잘못 올렸었네요. 빅치킨마요로 정정합니다.) 다만 덩치가 좀...

머먹지...ㅜ 둘 다 포장할거야..